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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1건)
소나무와 부부 맺은 옥동 팽나무
둔덕면 상둔리 옥동마을은 산방산과 대봉산, 백암산의 경계선 골짜기에 자리해 있다. 세 산의 줄기 사이에 있어 땅이 길고 좁아 다랑이(계...
조행성 기자  |  2015-06-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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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와 할매, 그리고 난쟁이 나무
하청면 유계6길을 따라가면 서대·서상마을이 나온다. 이 도로 위에 유계리의 자랑인 노거수 세 그루가 있다.먼저 만나는 나무는 몸통이 절...
조행성 기자  |  2015-06-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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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산목이 최고로 좋다”
장목면 구영마을은 황포마을과 함께 거제도 최북단에 자리하고 있다. 거가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진해 용원을 잇는 카페리(car ferry)...
조행성 기자  |  2015-06-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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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이 물 솟으면 비가 온다네
동부면 부춘마을 길목을 지키고 있는 느티나무는 참말로 희한하게 생겼다. 기둥이 되는 큰 줄기가 없고, 뿌리에서부터 새총처럼 양 갈래로 ...
조행성 기자  |  2015-05-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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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소리 가득 찼던 그늘이 그립다
통영에서 국도14호선을 타고 거제대교를 넘어올 때 첫발을 내딛는 거제 땅이 사등면 오량마을이다. 그래서 이 마을을 ‘거제의 관문’으로 ...
조행성 기자  |  2015-05-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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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 잘 지은 하얀 쌀밥
긴 연휴로 5월을 시작한 사람이 꽤 많아 보인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닷새 휴가는 무척 길고 달콤했을 것이다. 반대로 대자연...
조행성 기자  |  2015-05-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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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숲, 황금빛 여름을 기대하며
연초면 한내마을 해안가에 모감주숲이 있다. 작고 아늑한 바다에 어울리는 아담한 숲이다. 짧은 해안선을 따라 길이 60m에 폭은 15m ...
조행성 기자  |  2015-05-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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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첩벚, 늦게 피어 더 예쁘다
“아직도 벚꽃이 피네요”마전동 마전초등학교에 뒤늦게 벚꽃이 피었다. 거제의 산천초목은 이제 다들 연녹색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있는데 말이...
조행성 기자  |  2015-04-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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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어깨 맞댄 불편한 사이
상문동 삼룡초등학교 동편 펜스 너머에 커다란 팽나무 한 그루가 있다. 줄자로 재어보니 흉고(사람 가슴높이) 둘레가 4.1m이다. 거제시...
조행성 기자  |  2015-04-1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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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치고 굽이치는 기세가 용을 닮다
학동 몽돌해변 남쪽 끝자락 갯바위를 ‘용바위’라 부른다. 학동 주민에게 물어보니 바다로 툭 튀어나온 모습이 용 대가리 같다고 해서 부르...
조행성 기자  |  2015-04-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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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떠난 자리에 벚꽃이 가득 피어
4월이다. 매년 이맘때면 전국은 벚꽃에 흠뻑 취한다. 언제부터인지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 키 작은 봄꽃들을 제치고 벚나무가 ‘봄의 ...
조행성 기자  |  2015-04-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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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잃고 홀로 남은 할배나무
인간 영역의 확장은 자연의 동식물에 침략이나 다름없다. 산을 깎고 바다를 메우면서 이들의 서식지를 좁혀가기 때문이다.이런 맥락에서 참 ...
조행성 기자  |  2015-03-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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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와 굳은 약속의 상징, 외간 동백나무
거제면 외간리에 경상남도 기념물 111호 동백나무가 있다. 거제시에는 나무 관련 시도기념물이 외간 동백을 비롯해 제95호 장승포 덕포리...
조행성 기자  |  2015-03-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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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으로 살아난 방하마을 팽나무
아프리카에 ‘노인 한 명의 죽음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라는 속담이 있다. 한평생 체득한 경험과 지혜를 높이 평가하는 말이다...
조행성 기자  |  2015-03-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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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효자·열녀의 마을, 산촌 팽나무
동부면에서 거제면을 넘어가기 직전, 혹은 거제면에서 동부면으로 넘어가자마자 그 길목에 팽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정확히는 지방도 101...
조행성 기자  |  2015-03-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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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 춘당매, 일본신사와 관련없다.
제6회 ‘섬을 사랑한 나무 이야기’는 지난호에 다룬 춘당매와 관련해 ‘바로잡습니다’와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의 사과문으로 대신합니다.본지는 지난 2월 13일자로 발행한 제724호 신문에서 ‘섬을 사랑한 나무 이야기...
조행성 기자  |  2015-02-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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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매가 지기 전에 오세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거제 나무를 꼽으라면 일운면 구조라초등학교의 ‘춘당매(春堂梅)’가 빠질 수 없다.춘당매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
조행성 기자  |  2015-02-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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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아래서 피어난 대금마을 이야기
옛날을 이야기할 때 괜스레 말이 많아진다. 세월에 짓눌려 문드러진 기억을 말이라도 이어붙여 붙잡으려는 그리움이 아닐까. 과거와 현재를 ...
조행성 기자  |  2015-02-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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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령재' 길목지기 100살 팽나무
세 번째 나무-김 현령재 팽나무섬을 사랑한 나무 이야기 세 번째 주인공은 거제시 종합운동장 팽나무다. 시 노거수 현황 자료 첫 줄에 있...
조행성 기자  |  2015-01-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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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1호 천연기념물을 기억하라
하청면사무소 앞 하청리 666번지에 볼품없는 정자수 두 그루가 있다. 큰 나무는 흉고(胸高 사람의 가슴높이) 둘레를 줄자로 재어보니 약...
조행성 기자  |  2015-01-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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