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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1건)
400년 만에 정체 밝힌 문암의 늙은 나무
연초면과 하청면을 오가는 길에 다공삼거리가 있다. 이번 나무는 다공삼거리에서 멀지 않은 덕치리 문암 마을의 노거수다. 이 마을은 이름에...
조행성 기자  |  2015-11-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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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가 닮은 늙은 나무와 어린나무
이번 주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많았다. 큰비는 아니지만, 앞으로 닥쳐올 겨울 추위를 예고하듯 산과 들에 물든 단풍을 우수수 떨어트렸...
조행성 기자  |  2015-11-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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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무시 마오, 귀한 감나무라오
지난 4월 ‘용송(龍松 본지 731호)’ 취재 이후 7개월 만에 학동을 다시 찾았다. 그때는 새싹도 돋지 않은 초봄이었는데, 여름을 보...
조행성 기자  |  2015-11-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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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파고든 물푸레의 깊은 주름
지난 27일 연초면 명하마을을 찾았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본지 754호에 소개한 마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장관을 보고 싶었다...
조행성 기자  |  2015-10-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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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도 벌벌 떤 양화마을과 느티나무
일운면 양화마을 느티나무는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으로부터 지켜낸 일화가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지난 20일 취재 당일 느티나무 아래서 이야...
조행성 기자  |  2015-10-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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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사환 느티나무, 100살도 안 살았네.
하청면 사환마을 들판이 누렇게 익었다. 잘 영근 벼 이삭을 보고 있노라니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 쌀밥 생각에 군침이 돈다. 그야말로 풍요...
조행성 기자  |  2015-10-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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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명동에서 가을을 만나다
연초면 명동리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 지역인데도 볕이 잘 드는 포근한 마을이다. 연초면지에는 골이 깊고 물이 좋아 농경시대부터...
조행성 기자  |  2015-10-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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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다 꼬마들 웃음이 주렁주렁
둔덕면 학산리에 영화에나 나올법한 멋진 팽나무 한 그루가 있다. 4.05m의 굵다란 몸통에서 사방으로 뻗친 나뭇가지와 거기서 돋아난 풍...
조행성 기자  |  2015-09-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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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이 없어도 묵묵히 지킨 향기
모과 열매는 달콤한 향기와 노란 빛깔 때문에 참 먹음직스럽다. 감이나 사과처럼 한 입 베어 먹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러나 시큼하고 떫...
조행성 기자  |  2015-09-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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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목과 교회의 절묘한 100년 동거
옥포1동 옥포교회는 거제에서 가장 먼저 생긴 교회다. ‘거제 기독교 100년사(1999년 발행·거제 기독교 선교 100주년 역사편찬위원...
조행성 기자  |  2015-09-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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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 팽나무 아래에 ‘애민(愛民)’ 있더라
통영 방향으로 국도14호선을 달리다가 거제대교가 보이면 거기서부터 도로 오른쪽 들판을 신계마을이라 보면 된다.이 마을에서 이장을 지냈다...
조행성 기자  |  2015-09-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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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천연기념물, 600년 생애 마침표
거제 제1호 천연기념물이었던 하청면사무소 앞 느티나무가 지난 20일 600년(하청면지 기록) 생애를 마쳤다.거제시는 하청면소재지 종합정...
조행성 기자  |  2015-08-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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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구나”
거제면사무소 입구 옆에 선 아름드리 느티나무는 마을 쉼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면사무소를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데다 길가 쪽은 버스...
조행성 기자  |  2015-08-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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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한곡마을의 보물
27번째 ‘섬을 사랑한 나무’를 만났다. 주인공은 연초면 한내리 한곡마을에 있는 느티나무다. 보호수 관리대장에는 1982년 11월 10...
조행성 기자  |  2015-08-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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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옥녀봉, 팽나무 타고 복 전하다
옛날 옛적 하늘나라에 사는 옥황상제가 세상을 다스린다고 믿는 때가 있었다. 중국 도교의 최고신으로 사람들은 그를 천왕 또는 하늘님이라 ...
조행성 기자  |  2015-08-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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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과 이수도 전설, 느티나무는 다 봤겠지
장목면 시방마을 부두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경사면에 걸쳐 있다. 보호수 관리대장에 따르면 1982년 마을나무 12-19-12-1-6에 지...
조행성 기자  |  2015-07-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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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신라시대에 태어났다오.”
거제면 명진마을 느티나무는 사실상 거제 최고 나무다. 기록상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됐다. 그래서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
조행성 기자  |  2015-07-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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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몰라도 이 나무 특별하다
스물세 번째 섬나무는 연초면 오비리에 있는 느티나무다. 오비초등학교 정면에서 오른쪽 담장을 따라 마을 위, 산 쪽으로 길을 가다보면 멀...
조행성 기자  |  2015-07-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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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굿님 묘 지키는 청포 팽나무
거제엔 보호수로 지정되지 않은 노거수가 꽤 있다. 산과 들이 있는 마을엔 으레 키가 크고 풍성한 머리채를 자랑하는 정자수가 나홀로 우뚝...
조행성 기자  |  2015-07-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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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지은 오페라 하우스
일운면 소동리는 옥녀봉 남쪽 산자락에 있다. 양지바르고 초지(草地)가 풍성해 소골, 우동, 소동몰이라 부르던 것이 지금은 소동(小洞)이...
조행성 기자  |  2015-06-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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