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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 거제역 '상문동'이 최적지로 검토국토교통부, 28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개
신설되는 '정거장5(분홍 바탕)'가 표기된 지역이 상문동으로, '대안 1'에 속하는 걸로 표현돼 있다. 사등면은 '대안 2'로 돼 있다.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구간의 거제 종착역은 ‘상문동’이 최적 대안으로 검토됐다.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결과다.

국토교통부가 28일 공개한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간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요약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9~2027년까지 187.3km 구간 연장 계획으로 기존 김천역·진주역 2개소 외, 정거장 5개소도 신설한다.

열차운영은 서울(수서)~진주~거제쪽 18회, 서울(수서)~진주~마산쪽 7회 운영 계획으로 최고운행속도는 시속 250km로 설정돼 있다. 거제쪽 운행은 서울~거제 8회, 광명~거제 3회, 수서~거제 7회로 잡혀있다.

요약서는 특히 입지와 관련해 종착지가 ‘상문동’으로 돼 있는 ‘대안 1’을 최적 대안으로 선정했다. ‘환경피해 최소화’가 결정적 이유로 제시돼 있다. 사등면은 '대안 2'에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이 요약서를 새해 1월 26일까지 해당 지자체에서 공람하며,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거제지역 주민설명회는 1월 5일(화) 10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 계획이다.

요약서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래 링크)
http://www.molit.go.kr/USR/BORD0201/m_69/DTL.jsp?id=N01_B&mode=view&idx=243789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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