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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거제 공청회 3월 개최지난 1월 주민설명회 이어 10일 오전 청소년수련관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서부경남 KTX) 개설 계획과 관련해 거제 공청회가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지난 1월 주민설명회에 이은 두 번째 공개 행사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홈페이지 공고에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5일부터 기본계획 수립 절차 중에 진행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 등을 거제를 포함한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당시 의견 수렴 결과 시민들이 공청회 추가 개최를 요구하는 법적 요건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고 지난 1월 주민설명회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참석인원 등을 현재 거제시와 조율중이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선 거제 종착역 부지로 상문동 일대가 최적지로 꼽혔고, 1월 주민설명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온데다, 특히 상문동 낙점 견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견해도 강하게 대두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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