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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 원룸 보증금 75억여 원 편취”거제경찰서 수사상황 발표 … 건물주 출국금지 조치 등

옥포지역 원룸 보증금 사기 고소사건을 수사중인 거제경찰서 경제팀은 현재까지 피해액이 75억 4700만 원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고소장 11건(107명)을 접수해 지난 14일 피고소인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고 18일부터 고소인들을 순차 조사하고 있다. 고소인 조사 후 피고소인들에게 출석을 요구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인은 107명으로, 피고소인 2명이 지난 2012년 6월 13일부터 올해 6월 29일까지 옥포동 원룸 11채를 두고 부동산사무실에 전세계약자 모집을 의뢰, 광고를 보고 찾아온 고소인들에게 “다른 세입자 모두는 월세고 고소인에게만 전세로 해주는 것”이라며 세입자 현황을 속여 보증금 9000만 원을 받는 등 세입자 107명으로부터 75억 4700만 원을 편취한 혐의(특경법상 사기)다.

박용안 기자  yap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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