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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장승포 ‘노블리스 빌’ 이중 대출 파문
  • 신기방
  • 승인 2005.09.10 13:50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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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2010-07-01 02:41:34

    참말로 이래도 되는건가요?
    아무리 힘없고 빽없는 서민이라지만 어떻게 이럴수가 있다요?
    사기한사실이 들어나 담함한자들이 실형을 산다면서 문제가 해결이 나지 않고 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닙니가?
    진정으로 약한 사람은 법 안에서도 보호받을수 없는건가요?
    법치국가라는 말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는말인지....
    수협측은 담당과장위엔 아무도 없으며 그 윗사람들은 명예분이요 실무에서 허수아비란말가이네요??허~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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