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속담이 있듯이 국가를 탓하기에 우선하여 가족 구성원 그리고 이웃들이 서로 십시일반 돕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것 아닌가요??요즘 세태를 보면 지나치게 모든 것을 국가에 의존하고 국가탓을 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불과 얼마전만 해도 집앞 도랑도 당사자들이 스스로 정비하곤 했는데 요즘은 물난리가 나도 국가탓 하기만 바쁘고 스스로들 해결할 생각조차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니...국가를사랑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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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나 딸들의 재산이 있으면서 부보를 봉양하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정부에서는 강제적으로 봉양하지 않으면 아들 딸의 재산 몰수도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법을 악용하여 부모를 봉양하지 않을려고만 하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지는
참 한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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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씁쓸 한 현실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편법으로 기초 수급 대상자가 있다는 현실이 더 안타갑다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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