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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형 마을기업 거제 최초·경남2호 선정 축하 행사

지난 7월 1일 거제시 최초이자 경남 2호, 행안부 청년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옥포 소재 ㈜체인지메이커(대표 조미영)의 선정 축하 행사가 9일 저녁 18시 30분 옥포동 소재 식당에서 열렸다.

안순자·안석봉 시의원, 거제시 도시재생과 정종진 과장과 정창욱 옥포1동 동장, 그리고 김영규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 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체인지메이커의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옥포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함께 염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거제시 도시재생과 정종진 과장은 ㈜체인지메이커의 선정을 축하함과 동시에 옥포에서 보다 많은 건강한 사회적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주민 분들의 많은 분발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행정과 현장지원센터, 주민간의 상호 협력적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민협의체 김영규 위원장은 ㈜체인지메이커가 온전하게 주민 주도로 만든 마을기업으로써 옥포도시재생의 큰 자랑이며 앞으로 제2, 제3의 체인지메이커가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주민들이 합심해 보다 더 살기 좋은 옥포를 만들어나가자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참고로 현재 옥포도시재생에서는 ㈜체인지메이커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락, 간식을 생산하는 ㈜꽃섬거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교육을 주로 하는 ㈜새활용공예뜰이응 등의 사회적 기업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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