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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별장 저도, 31일부터 재개방

거제시는 국민 품으로 돌아온 저도를 찾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저도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동계정비기간을 한 달 단축해 재개방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애초 일정은 29일부터 재개방하고, 3월1일부터는 1일 방문 인원을 600명→1200명으로 확대키로 했지만 29일까지 유람선 예약이 저조해 31일 금요일부터(매주 월, 목요일 입도 제한 일) 재개방하기로 했다.

당초 저도 시범 개방에 관한 협약에 따라 동계(2019년 12월 1일~2020년 2월 29일)와 하계(2020년 7월 7일~9월 6일) 정비기간에는 저도 입도를 제한하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저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예약이 많아 행정안전부, 국방부, 경상남도, 해군, 거제시 등으로 구성된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동계정비기간을 오는 2020년 1월 28일까지 단축하기로 결정해 개방 시기를 앞당겼다.

아울러 대통령 별장의 섬 저도를 좀 더 자유롭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도 상생협의체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시의 바램대로 3월 1일부터는 1일 방문 인원을 600명에서 1200명으로 상향하고, 체류시간도 1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늘렸다. 또 탐방코스도 제2분기점에서 제1전망까지 확대하는 등 새롭게 개방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저도 방문인원이 1200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저도 유람선 운항사업자도 추가로 공개모집 방식에 의해 모집키로 하고, 전문심사위원들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및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저도를 방문하는 인원 및 체류시간 확대에 따른 환경정비, 포토존 정비, 야자메트, 벤치 설치 등 방문객 편의 및 안전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향후 전면개방을 대비하여 유람선의 안전한 이·접안 부두시설 설치를 위해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발 빠르게 착공하여 올해 8월까지는 부두 접안시설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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