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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유람선사, 장목 저도 운항 우선협상 대상 선정7일 최종사업자 확정‥저도 시범개방 기간 연장 여부 조만간 협의
▲ 저도 해변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시범개방중인 장목면 저도 유람선 운항과 관련해 지역 유람선사 3곳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거제시에 따르면 저도 유람선 사업자 공모 결과, 씨에스제이해운㈜, ㈜거제저도유람선,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 등 3개 업체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이들 업체와 유람선 운항에 관한 세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7일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계약할 계획이다. 계약이 이뤄지면 해당 업체는 9월 17일부터 내년 9월 16일까지 1년간 저도 유람선 운항 사업을 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사업자 측 신청서를 받은 후 지난 27일 서류·현장 심사 등 평가 절차를 거친 바 있다.

사실상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 유람선사 3곳이 저도를 운항할 전망이다. 애초 1곳에서만 운항했으나 올해 3월 사업자 추가 공모를 진행해 2곳을 더 뽑았다.

대통령 별장이 있는 섬 저도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민간에 개방됐다. 시범 개방 기간이 1년이어서 이달 16일이면 종료될 예정인 만큼 시범 개방 기간 연장이나 전면 개방 여부 등이 과제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조만간 국방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저도상생협의체' 회의에서 이같은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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