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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창규 회장 선출

삼성重 재직 시절부터 40년 넘게 지역봉사

19일 임원진 선거 통해 '제14대 회장' 당선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이끌 제14대 회장에 김창규(63) 부회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장 및 감사 선거를 통해 김창규 신임 회장과 함께, 거제시어린이안전학교 회장을 맡고 있는 현병분 씨와 거제돌고래봉사단을 리드하는 금대현 씨를 각각 감사로 선출했다고 20일 공고했다.

부회장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거제시지회 김두임 회장과 삼성청소년선도119 김병기 위원장이 임명직 부회장에 선임됐고, 삼성중공업 사회공헌 부서에서 재직중인 임해열 씨와 한화오션 사회봉사 부서의 임명규 씨가 당연직 부회장에 각각 선임됐다.

제14대 회장에 선출된 김창규 회장은 삼성중공업에서 재직하며 2015년까지 기업사회공헌 파트장을 역임하면서 거제지역 자원봉사에 한 축을 맡아왔다.

사회복지법인 성로원 시설운영위원회 위원장,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법인 이사, 파랑포 안나의집 및 작은예수의 집 운영위원 등 복지단체 활동은 물론 ‘다함께 차차차’ 봉사단 단장과 ‘거제 봉사하는 사람들’ 회장을 맡는 등 거제지역 자원봉사의 역사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유공 표창과 감사패도 다수 수상했다.

김창규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우리는 ‘봉사’라는 한 목적으로 만났고 또 한 곳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한 영향력이 거제 곳곳에 펼쳐나가도록 만들어 가겠다”면서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항상 의논하고 원활한 소통으로 더욱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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