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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개혁신당 총선 1호 인재' 영입

국민의힘 거제 총선 공천 경쟁에서 낙천한 김범준 전 부산대 특임교수가 개혁신당에 ‘총선 1호 인재’로 영입됐다.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범준 교수가 영남 지역 출마를 목표로 개혁신당의 뜻에 동참해 오늘 입당을 해 환영하고, 개혁신당의 기치 아래에서 출마해 성공하길 바란다”며 김 전 특임교수를 소개했다.

김 전 특임교수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부대변인,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 정책기획위원을 역임했고, 이날 개혁신당에 입당해 거제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김 전 특임교수에 대해 “여의도에서의 정치경력만 20여 년이 넘는 정무와 행정 모두 능통한 인사”라며 “성균관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출신의 김 교수는 미국 웨스턴워싱턴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재직 당시의 ‘재외동포사회 정체성 연구경험’을 인정받아 재외동포재단 이사로 추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특임교수는 “여러 정치 현안에 대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 그리고 용산의 대응을 바라보면서 더 이상의 기대와 희망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저출산과 고령화, 경제적 불평등, 지방소멸, 기후 위기와 같은 수많은 난제조차도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사는 방식의 해결책을 고집하는 양극단의 정치, 혐오의 정치와 싸워야 할 때”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이) 우리 정치의 다양성과 포용성 확대라는 새로운 빛의 공간을 열어가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20년 거제 총선, 2022년 거제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한 바 있고 올해 총선까지 세번째 도전으로, 오는 1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 회견을 한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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