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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커교육협동조합-한국교육협동조합 MOU

서울 당산 소셜캠퍼스온 제2센터에서 거제시 예비사회적기업인 한국메이커교육협동조합과 안양시에 위치한 한국교육협동조합이 교육의 질 향상과 메이커 문화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맺었다.

이러한 업무협약은 지역이 소멸되어 가는 현 시점에서 지역과 수도권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으로 찾아나가겠다는 것으로, 단순히 문서에 서명하는 것을 넘어 한국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뜨거운 열망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메이커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기술 활용을 통한 혁신적인 학습 방법 개발, 학생들의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촉진등의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며 실행하고 있는 두 협동조합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서 성사됐다.

이후 지속적인 업무 협력으로 교육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이후 진행된 유니티VR을 활용한 강사 역량 강화 강의는 저사양과 소규모 프로젝트에 많이 활용되는 유니티 게임 엔진을 교육에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이는 VR 기술과 메이커 교육의 조화가 교육에의 접목으로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걸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한국메이커교육협동조합 윤수경 이사장은 "거제시에 소재하고 있지만 사업은 전국단위로 추진하고 있고, 수도권과 지역이 질적수준과 관계없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도 있다"면서 "안양시에 소재하고 있으면서 방과후학교, 강사양성교육, 지역연계평생교육사업을 하는 한국교육협동조합과 연계하게 됐고, 서로가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는 의지가 있어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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