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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자전거도로 개발' 의회·행정 견학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이태열)는 지난 7일 특색있는 자전거도로 코스 개발을 위해 거제시 도로과·거제시자전거연맹 관계자와 함께 부산 온천천 및 수영강 자전거도로를 견학다.

시 도로과는 거제시의 특색있는 자전거도로 코스 개발을 위해 고현 ~ 칠천도간 자전거도로를 우선적으로 개발하고자 관련 용역을 준비 중으로, 이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자전거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행정과 의회가 합동 견학을 하자는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

온천천 자전거도로는 온천천 안락교 부근에서 수영강 합류 지점까지 산책로가 먼저 조성됐고 이에 따라 온천천과 수영강을 아우르는 총 27.3Km의 순환산책로 겸 자전거도로가 완성됐다. 온천천은 연제구·동래구·금정구로 이어지는 긴 하천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영강 자전거도로는 회동수원지 ~ 수영만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도심지 내 하천 등을 이용해 자전거도로를 개설한 곳이다.

이태열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관광위원회 의원 6명, 거제시 도로과, 거제시자전거연맹 회장 등은 부산온천천 및 수영강 자전거도로 왕복 20km 구간을 약 3시간 동안 직접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확인했다.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 위치한 자전거대여소에서 시작해 수영강으로 이어진 자전거도로는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어려움 없이 갈 수 있도록 잘 정비돼 있다는 것이다. 자전거도로를 견학하며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 자전거도로 곳곳에 설치된 휴식 공간 등을 둘러보며 거제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의회 이태열 경제관광위원장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온천천과 수영강의 자전거도로를 도로과와 거제시자전거연맹과 함께 체험하며 거제시 자전거도로 개발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후 제주도 자전거도로까지 함께 견학을 할 예정으로 거제 실정에 맞는 특색있는 자전거도로 코스 개발을 위해 의회와 행정이 함께 현장에서 그 해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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