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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신문 최대윤 기자, 석사 논문 '통과'

‘임진왜란 전후 거제 수군진의 재편과 방어체제의 정비’ 주제로

거제신문 최대윤(43) 기자가 거제 역사와 관련해 준비해 온 석사 논문이 최근 통과해 주목된다.

거제시 역사와 문화 분야 전문기자로도 활동중인 최 기자는 경상국립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공부하며 2년여 동안 논문을 준비해왔다.

논문 주제는 ‘임진왜란 전후 거제 수군진의 재편과 방어체제의 정비’다.

최 기자가 이 주체를 택한 까닭은, 거제 수군진이 남해안 해양방어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조선 수군의 해양방어 연구에서 배제되고 경상우수영과 삼도수군통제영의 예하 수군진으로만 인식돼 조선시대 해양방어 연구의 공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논문은 거제 수군진의 임진왜란 전후 변화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남해안 방어 및 조선 수군 전체에 어떤 영향력을 가졌는지를 조명하고자 했다. 머리말과 함께 4장으로 나눠 기술했다.

최 기자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논문 준비가 쉽지 않았으나, 그만큼 보람도 크다”라며 “희미했던 역사의 한 갈래를 뚜렷하게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윤 기자는 지난 2008년 지역기자로 입문해 새거제신문에서도 9년여 동안 일했고, 2020년 거제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거제지역 민완기자로 활동중이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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