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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농구부 전지훈련, 스포츠 거제 ‘마중물’

연습경기 상대로 전국 엘리트 고교팀들도 잇따라 거제 방문

거제시농구협회, 전지훈련 통한 거제방문 견인 ‧ 홍보 ‘톡톡’

단국대학교 농구부가 지난 8일부터 1월 말까지 일정으로 거제시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거제'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거제시농구협회 전찬승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단국대 농구부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들을 직접 만나 환영인사와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전찬승 회장은 “단국대학교 농구부의 거제방문을 환영하며 부상 없이 최고의 환경에서 운동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단국대 농구부 석승호 감독은 “전지훈련 장소를 거제로 선정하기까지 전찬승 회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면서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올려 내년에도 이곳 거제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단국대 농구부의 이번 훈련은 거제 전지훈련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단국대 농구부의 연습경기 상대로 대전고‧동아고‧중앙고‧신흥고‧광신고‧낙생고 등 전국 엘리트 고교팀들이 잇따라 거제를 찾아 전지훈련을 하고 있어서다.

거제시농구협회는 지난 12월에도 전국 규모 유소년 농구대회를 유치, 서울‧경기‧부산‧울산‧경남의 초‧중학생과 학부모까지 1500여 명의 거제 방문을 견인하는 등 ‘스포츠 거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협회 전찬승 회장은 규모 있는 초청 경기, 농구캠프 운영, 대학 농구부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농구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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