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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녹, ESG 경영수준 ‘A+’ 인증
(주)삼녹 전경

우수기업 글로벌 지표 … 전국 상위 10% 속해

거제시 중견‧강소기업 (주)삼녹(대표이사 이헌국)이 ESG 경영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A+ 등급을 받았다. ESG 경영수준 진단평가를 받은 전국 498개사 중 상위 10%에 속하는 우수기업으로 인증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의 ‘ESG 공급망 실사 진단’ 결과에 따르면 (주)삼녹은 최근 ESG 경영수준확인서를 발급 받고 ‘A+’ 등급으로 평가됐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를 의미하며, 우수기업의 글로벌 지표로 통하고 있다.

(주)삼녹의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주효했던 걸로 풀이된다. 회사는 2022년 대한적십자사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실천기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지원과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하자는 취지다.

지난해도 ESG 경영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고 ▶ ESG 개념과 동향 및 ESG 실천 성공사례 파악 ▶ 중소기업형 ESG 경영 준비에 필요한 K-ESG 점검항목 및 관리점 학습 ▶ ESG 경영계획 수립의 기초 역량 확보 등을 개념화했다.

이와 관련한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삼녹 봉사단’을 통한 ‘플로깅’ 등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태양광 벽등’ 기부와 현장봉사 등 거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한 ‘지구를 살리는 햇빛마을’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주)삼녹은 2006년 거제시 연초면에서 창립해 선박 핵심기자재 중 하나인 파이프 스풀 분야의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삼녹 한내공장
(주)삼녹 제작 3공장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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