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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중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

거제 성포중학교(교장 함영복)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교육미디어센터에서 주관하는 걸로 다양한 미디어 체험을 통해 잠재돼 있는 학생들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소규모 및 도서·벽지 학교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진행된 체험 교육의 첫 테마는 조명과 카메라, 붐 마이크를 활용한 실시간 유튜브 방송, 3D 카메라와 안경으로 입체 영상기술 체험, VR기기와 트래킹 장비를 이용한 가상현실 체험이 진행됐으며 크로마키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배우고 블루 스크린을 활용한 합성 사진 제작 활동도 진행됐다.

이어 앵커와 리포터, 기자로 역할을 나누어 실제와 같은 뉴스 방송을 체험했으며 연기력을 발휘해 만화 영화의 일부를 직접 더빙하는 등 방송,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구 모 학생은 “VR 기기를 이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남겼고, 3학년 천 모 학생은 “직접 만화영화를 더빙해보니 전문 성우분들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성우라는 직업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2학년 이 모 학생은 “뉴스 앵커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진짜 아나운서가 된 것 같았다”면서 “방송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도 고민이 된다”고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교육을 신청한 담당교사는 “미디어와 관련된 기술을 조금이나마 체험시켜 주고 싶어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최근 유튜버 등 개인 방송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 학생들도 관련 분야를 체험해보고 진로에 대한 넓은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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