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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섬앤섬길 활성화' 견학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이태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섬앤섬길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산림과)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을 방문했다.

서귀포 치유의숲 내에 교통약자를 위해 경사로 조정 등이 반영된 무장애숲길을 직접 걸으며 방문객 편의와 유치를 위한 노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을회에서 운영하는 향토음식인 차롱치유밥상 통해 관광지의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주민들의 수익사업과 연계하는 선진 관광산업의 거제시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올레길 현황을 답사하기 위해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안은주 대표이사를 만나 올레길의 성공요인과 발전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우리시 섬앤섬길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갔다.

고성오일장, 대정오일장, 세화오일장 등을 답사하며 올레길과 제주 오일장의 연계를 통한 걷기관광 활성화 전략의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

일정의 마지막으로 관광약자 접근성 안내센터 송창헌 사무국장과의 간담회에서 관광약자의 관광향유권 확보와 접근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적 노력과 성과를 청취했다. 거제시에서 추진중인 치유의숲에 대한 관광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이태열 경제관광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올레길과 오일장의 연계사항, 교통약자를 위해 행정이 나아가야 할 길을 산림과와 함께 답사하며 우리 시의 섬앤섬길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와의 합동견학으로 도출한 시사점에 대해 우리 시에 적합한 적용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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