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정명희 거제시의원 ‘장애인 정책 최우수’ 선정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경남 18개 기초의회에서 ‘장애인 정책’이 가장 우수한 의원으로 뽑혔다.

사단법인 경남장애인인권포럼과 경남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7일 경남도의회에서 '2023년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모니터'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의원 시상식을 했다.

두 단체는 의회 발언록을 기준으로 장애인 정책 질의를 많이 하고, 단 한 개의 장애인 정책질의를 하더라도 가치 있고 우수한 발언을 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선정했다.

장애인 관련 정책의 구체성·전문성·달성 가능성·적정성을 평가했고, 단순질의 여부, 현황 파악 질의 여부, 문제 제기 또는 지적 여부, 정책적 대안 제시 등을 판단했다.

선정 결과, 정명희 거제시의원은 18개 기초의회에서 장애인 정책이 가장 우수한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이어 최양희 거제시의원(사진), 임채숙 함양군의원, 김진규 김해시의원, 박은희 김해시의원, 김혜경 통영시의원이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정명희 의원은 기존 ‘거제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안전 관리를 일원화 했고, 경남도 최초의 통합조례로 평가되는 등 실질적인 장애인 정책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한편, 경남도의회에선 박남용, 전현숙, 이재두 의원이 광역의회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경남장애인인권포럼의 문숙현 대표는 “올해 경남도의회 및 경남도내 18개 기초의회 의원들께서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것을 모니터링 과정에서 느낄 수 있었다”면서도 “실천적 노력 면에서는 조금 더 부탁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