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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 선정

거제시 유일 대학인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2023년 경남지역 RISE 시범사업에서 외국인 유치 지원 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예산 8000만 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 주관으로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연암공대, 남해대, 창신대를 포함해 모두 5개 대학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외국인 유학생 육성의 생태계는 유치 및 도입 →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 운영 → 기량검증 및 취업에 이르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이번 사업의 선정은 첫 단계인 유치 및 도입의 부분에 직접적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경남 유일의 뿌리산업 양성대학인 거제대학교는 2016년부터 조선해양공학과에 외국인 전담학과를 운영해왔다. 2024학년부터 기계과에서 뿌리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며 전기공학과도 거제 인근의 외국인 성인 학습자를 모집하게 됨에 따라 부족한 지역 산업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거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수를 확대하려는 시점에서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유학생의 유치 및 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거제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양승주)과 함께 국가별 해외 전문교수진은 코로나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해외 방문을 재개해 다양한 국가의 고교 및 대학을 방문하고 유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제대학교에 입학하려는 해외 지원자들에게 한국어 교육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해외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향후 거제대학교는 기존 신청서에 대한 수정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협약을 통해 다른 대학들과 함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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