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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수주잔량 세계 1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수주잔량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수주 호황과 친환경 선박 수요에 힘입은 결과로 보인다.

18일 영국 조선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2023년 현재 수주량 1100만 CGT(표준선환산톤수)로 전 세계 수주량의 약 9%를 차지해 가장 많은 수주를 확보한 걸로 나타났다.

개별 조선소 기준으로 한국은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2위, 한화오션 3위, 현대삼호중공업이 4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수주 상위권을 이루고 있다. 중국 후동중화조선소는 5위를 차지했고 일본 오시마조선은 22위에 그쳤다.

다만 개별 조선소를 합친 그룹 차원에서는 중국 국영 조선업체 ‘중국국영조선협회(CSSC)’가 세계 수주 1위로 나타났고, HD한국조선해양이 2위다. 두 그룹의 조선 수주량은 전 세계 수주량의 34%에 이른다.

지난 몇 년 동안 생산이 위축됐던 세계 조선업계가 최근 수주 급증과 친환경 기준 강화에 따른 선박 교체 수요에 힘입어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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