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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양태석 의원 ‘제명’ 여부 촉각
▲ 민주당 시의원들이 양의원의 사퇴 촉구 회견을 했다.

의회윤리특위 자문위 ‘제명’ 의견 표명

성희롱 논란을 빚은 언행으로 구설에 오른 거제시의회 양태석 의원에 대해 시의회 윤리특위 자문위원회가 ‘제명’을 의결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거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시의회 윤리특위 자문위원회는 양 의원의 징계 수위를 두고 논의한 끝에 만장일치로 ‘제명’ 의결을 했다는 것이다.

이 자문위는 시민단체와 언론 및 학계 인사 등 7명으로 구성된 걸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오는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양의원에 대한 제명 등 징계안이 상정되고 수위가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윤리특위는 여‧야 3:3 동수로 참석자 과반수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제적의원 2/3 이상인 11명 이상이 동의해야 제명이 가능하고, 제명 이외 징계에 대해서는 본회의 참석자 과반수 이상으로 의결된다.

이에 따라 양의원이 탈당(국민의힘)을 했지만 사실상 여‧야 시의원이 각 8명으로 동수인 상황에서 실제 제명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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