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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10일 오전 남해안 상륙
▲ 태풍 '카눈'은 남해안에 상륙, 한반도를 관통할 전망이다.

강도 ‘강’ ‥ 전국 폭우‧강풍 예상,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을 향해 북상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10일(목) 오전 9시 경남 통영 서쪽 3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뒤 상륙해 북서진을 거듭하면서 12시간 뒤인 11일 오전 9시 북한 평양 북동쪽 70㎞ 지점에 이를 전망이다.

카눈은 남해안 상륙 시점에 강도가 '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폭우와 강풍이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8일 오전 10시 30분 태풍주의보 발표에 따라 도청 대부분의 부서 직원이 출근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 상태다.

도내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1만7천894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군과 협조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반복하고 있다.

소방, 경찰 등과 협업체계도 강화해 긴급 복구와 피해 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경남도는 태풍에 대비한 도민행동요령을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홍보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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