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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면 청곡마을 바닷가 환경정화

거제시 내 환경실천 문화조성을 위한 ‘아낄거제 환경실천주민모임 플랫폼’의 주민환경모임 회원들이 지난 4일 사등면 청곡마을 어촌계 및 주민과 함께 청곡마을 바닷가의 수많은 쓰레기들을 치우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아낄거제 플랫폼 주민환경모임 ‘바다사랑할거제’를 주축으로 ‘거제로’, ‘거제스트’, ‘그린오션거제’, ‘부모자녀실천모임’, ‘새론거제’, ‘프리제’, ‘함께GREEN우리동네’가 참여했다. ‘거제청년어업인연합회’, 청곡마을어촌계원, 한은진 시의원, 거제자연의벗 김영춘 대표 등 70여명의 시민이 구슬땀을 흘리며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청곡마을 어촌계 이금철 계장은 “바람과 바다를 통해 떠내려오는 온갖 생활 쓰레기와 해양쓰레기가 청곡마을 바닷가에 모여 마을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는데에도 한계가 있다”며 “거제시민들이 버리는 쓰레기가 한 마을 바닷가로 몰려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바다사랑할거제’ 박소현 회장은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마을주민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 모두의 환경 인식개선과 실천이 절실하다. 오늘 이렇게 직접 환경정화를 해주시고 실천해주셔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낄거제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내에서 다양한 환경 모임이 구성되어 거제시 내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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