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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공동 프로젝트 운영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부울경권 협의회(회장 이수경)는 전문대학-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역 내 현안 해결과 지역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2022 HiVE Local Innovator Project’ 프로그램을 지난 26일부터 4박 5일간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부울경권 소속 7개 대학 4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4박 5일간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현안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측에서 제공한 부산지역문제와 현안,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 아이디어 완성도를 위해 Design-Thinking 교수방법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추후 온라인 교육 및 아이디어 고도화를 통해 실제 지역에 학생들의 기획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문제해결 경진대회의 대상은 '부산 킵 그라운드'라는 기획의 아이디어로 지역 대학생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으로 꼽히는 방학중 개인물건(기숙사) 보관 서비스로 대학이 밀집된 공간을 확보하고 컨테이너를 개조, 물품보관 용으로 활용하며 해당 공간을 확장해 청년 창업가게 및 메이커스 플레이스로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이 외에 시각장애우를 위한 버스 도착 안내서비스와 자동차와 보행자를 위한 안전 시스템 구축 부산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업사이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 대학 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과 분업의 중요성을 느끼고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협의회 이수경 회장은 "공동 프로그램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주형 인재양성과 실제 아이디어의 지역 적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울경권 소속 대학이 경쟁 보다는 상생으로 현재 지역과 전문대학의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경진대회에 참석한 부산경상대핚교 최미현 총장은 “5일간 부울경권 7개 대학, 41명의 학생들이 본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굴하였으며, HiVE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참여하는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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