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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거제 곳곳 할퀴다
둔덕 유지마을의 당산목 수준으로 보이는 오래된 나무가 쓰러졌다.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거제를 스쳐간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2003년 태풍 ‘매미’ 수준의 피해까진 아닌 걸로 보이지만, 해안가를 비롯해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일부 지역에선 정전 피해도 겪은 걸로 알려진다. 한전 거제지점에는 6일 새벽 500여 건의 신고가 있었던 걸로 알려지고 있다.

거제시는 현재 피해상황을 계속 집계중이며 소방당국도 후속 조치를 하고 있다. 신거제대교 등 통행제한은 해제됐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도 정상화됐다.

아주초등학교 벽면도 뜯겨나갔다.
장목 대계마을 피해현장.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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