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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 경제 발전, 경영을 아는 제가 적임자”15일 박종우 거제시장 예비후보 기자간담회

국민의힘 거제시장 선거주자로 나선 박종우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 포부와 시장의 역할 등에 대해 지론을 털어놨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 소개에 앞서 “거제는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밑그림이 그려져야 하는 상황”이라며 “특히 다음 세대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고, 거제만의 정체성, 색깔, 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제 경제 발전 방향에 대해 “저는 다양한 업태와 업종에서 일하며 성공적인 경영 경험이 있다. 거제축협장으로 일하면서도 직원들이 어떻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조직하고 경영했다”면서 “거제시 역시 1200여 공무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이끄는 게 시장의 자리이며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대선 결과의 지방선거 영향에 대해선 “국민의힘에서도 제대로 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당선을 장담할 수 없다고 본다”며, 타 예비후보와의 차별점과 관련해 “경제와 경영을 저보다 많이 아는 사람은 없다고 자부한다. 행정과 경영을 접목해 시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축협장 사퇴 시점과 관련해선 “비상근 조합장으로서 현재 법적 문제는 없으나 이달 축협 이사회에서 사퇴 관련 논의도 있을 예정이며 4월 1일자 사퇴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박 예비후보의 공약은 ‘4대 의제·5대 핵심공약’으로 압축돼 있다. 4대 의제는 ▶18개 면·동 계획이 있는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치유와 관광의 도시 ▶4차산업 동력의 도시다.

5대 핵심공약은 ▶거제산업구조 혁신의 시작(거제데이터센터 유치 등) ▶친환경 거제시립화장장 신설(시민친화적 추모공원 조성) ▶아이가 살고싶은 거제(어린이직업체험시설·놀이시설/산부인과 공공의료서비스 전환)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독봉산 웰빙공원(전망대 미디어아트 조성/도시림 야경 전망/시민체육공원 조성) ▶내일의 희망 청소년이 뛰놀고 싶은 거제(청소년문화시설광장 건립)다.

박 예비후보는 거제데이터센터 유치 구상에 대해서도 “데이터센터는 4차산업의 마중물이자 플랫폼 사업의 필수요소”라며 “네이버 본사 거제 이전도 가능할 수 있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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