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거제서도 5.1%p 앞서
▲ 9일밤부터 진행된 20대 대선 거제 개표 현장

제20대 대선에서 당선한 윤석열 당선인은 거제 투표에서도 이재명 후보를 이긴걸로 나타났다.

거제는 선거인 19만 4,074명 중 14만 5,481명이 투표한 가운데, 유효표 14만 3,983표 중 이재명 후보 6만 4,355표(44.7%), 윤석열 후보 7만 1,772표(49.8%)로 나타나 윤 후보가 5.1%p 높았다.

윤 후보는 18개 면‧동별로 고른 득표를 보였다. 9개 면(面) 지역에선 모두 이재명 후보를 이겼고, 이재명 후보 1만 631표, 윤석열 1만 9223표로 나타나 8592표를 더 얻었다.

9개 동(洞) 지역에선 능포동 · 아주동 · 상문동 · 수양동 · 옥포2동 등 5개 동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섰고, 장승포동 · 옥포1동 · 고현동 · 장평동 등 4개 동에서 윤석열 후보가 앞섰다. 이재명 후보 4만 7033표, 윤석열 후보 4만 5324표로 이재명 후보가 1709표를 더 얻었다.

이밖에 거소‧선상투표에선 이재명 179표, 윤석열 256표, 관외사전투표는 이재명 6236표, 윤석열 6854표, 재외투표는 이재명 275표, 윤석열 113표로, 이를 합하면 윤 후보가 533표를 더 얻은걸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대선 거제 투표율은 75%로 지난 2017년 대선 76.3%보다 다소 낮다. 거제 최근 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 63%, 2020년 국회의원선거 66.1%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의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