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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포방파제 앞 해상 익수자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 52분경 근포방파제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익수자 A 씨는 일행과 술을 마시면서 낚시를 하던 중 수영을 하겠다며 입수한 것을 인근을 산책 중이던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하였다.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보내 밤 10시 55분경 현장에 도착, 경찰관 1명이 물에 들어가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B씨와 함께 힘을 합쳐 A씨를 구조했다.

당시 대포근포항 수온은 9도였으며, 익수자 체온유지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이 담요를 이용해 보온조치를 하고 발열 마사지를 했다.

구조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119 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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