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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자전거대행진·제1회 착한거리축제 성황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행규)가 지난 13일과 20일 거제시청과 아주동 서당골천 일대에서 두 바퀴로 가는 행복한 거제 만들기 제6회 자전거대행진 및 착한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3년부터 생활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거제시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2019 지속가능발전대회 후속이자 지속가능한 축제문화 만들기 취지로 제1회 거제시 착한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13일 개최한 제6회 자전거대행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지침에 따라 참가자를 60명으로 한정해 생태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형 행사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져 주는 거제경찰서(서장 하임수)와 모범택시운전자회(회장 장기선)에서 참가자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대우병원(병원장 진대호)에서 의료부스운영 및 엠뷸런스를 지원했다.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함께해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으며, 완주 후 2부 행사에서는 행운권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회장인 법무법인 희망 김한주 대표변호사가 후원한 고급자전거 및 다양한 자전거 용품으로 구성된 경품추첨으로 2년 만에 개최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운을 누렸다.

20일은 아주동 서당골천 일대에서 개최한 차 없는, 일회용품 없는, 쓰레기 없는 착한 거리 축제에서 생태, 문화, 복지, 로컬푸드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시민참여형 거제시민벼룩시장개최, 거제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거리공연, 친환경현수막 경연대회, 착한게임(딱지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너나 나도 가수다!」 시민참여 버스킹 공연에는 일반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친환경축제 취지에 맞도록 현수막을 친환경적 재료를 이용해 부스별 운영 측에서 직접 만들어 게시했고 심사위원 및 축제 참가자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친환경현수막 경연을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기도 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행규 회장은 “친환경적 축제문화정착과 시민참여형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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