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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소장, 대우조선 매각반대 1인 시위

‘대우조선 매각반대 범시민대책위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거제정책연구소 김범준 소장은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과의 합병이 완전 무효화 될 때까지 끝까지 1인 시위를 지속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범준 소장은 20일 청와대 앞에서 대우조선 매각반대 1인 시위를 마친 후, “대우조선 매각 문제를 다음 정권에 미루려 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돈다”며 “불확실성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피해를 보는 것은 대우조선뿐이다. 대우조선 매각문제는 이미 산업은행과 정부도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의원이 대우조선 매각이 불발될 경우의 플랜B를 준비해야 된다고 하고 여당 내부에서 조차 2년 전 매각검토 당시와 달라진 상황 때문에 매각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라며 “대우조선 매각 문제를 결론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뿐이라는 것이 세간의 여론으로, 사실상 산업은행, 공정거래위원회, 중앙정부의 손을 떠났다고 볼 수 있다.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인수 기한을 계속 연기하는 것이 그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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