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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 “최근 추석 빈집털이 다시 증가세”

최근 5년 간 ‘명절 연휴 빈집털이’ 추석이 설보다 61.1% 많이 발생
2020년 736건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

감소세였던 추석 연휴 빈집털이가 최근 다시 늘어 명절을 앞두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추석 연휴 빈집털이는 736건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2017년 이후 지속 감소하던 ‘추석 빈집털이’ 범죄가 다시 빈발한 것이다.

또한 최근 5년 동안 매년 설보다 추석에 빈집털이 범죄가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추석 연휴 빈집털이 범죄는 총 4,754건으로 설 연휴 2,950건보다 61.1%나 많았다.

작년 추석 연휴에 빈집털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 남부(215건), 서울(131건), 경남(58건) 순이었다. 수도권 발생 건수는 전체의 50.4%인 371건으로 비수도권 365건과 큰 차이가 없었다. 빈집털이 범죄가 인적이 드문 농어촌 지역에서 주로 일어날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대부분 지역에서 고르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일준 의원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추석 연휴 빈집털이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큰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이 추석 연휴에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방범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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