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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민원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11개 부서, 1일 30여 명의 반원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교통, 의료,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민원을 능동적으로 해결해 명절 연휴 기간 시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민생경제 안정, 교통 대책, 생활 불편 해소, 비상 진료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0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 재해·재난 취약시설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별 유관기관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했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 점검 부서책임제와 방역 수칙 위반 신고 대응반을 운영한다.

추석 성수품 위생 점검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물가안정 대책, 관급공사 사업장 임금체불 예방으로 민생경제의 안정을 꾀하고, 연휴 기간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운수종사자 친절교육과 버스터미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필요시 택시 부제 해제를 통해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비한다.

추석 당일 충해공원묘지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경찰 지원인력과 별도로 18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성묘객들의 이동을 돕는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위문·격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추진하고,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추석 명절이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가스공급업체, 생활폐기물 수거, 무인민원발급기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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