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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농협, 농업인 돕기 ‘드론 방제’

연초농협(조합장 손정신)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벼 병충해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거제시와 벼 병충해 공동방제 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5년째 드론 방제를 하고 있다.

올해 1차 방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조합장 및 상임이사를 비롯한 직원 7명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벼 병충해 방제에 동참했다.

올해 방제용 드론은 농협중앙회에서 1대를 지원받아, 총 4대로 연초면 289농가 149ha의 벼 재배 농지에 연초농협 입직원이 직접 방제에 나서 단기간에 보다 세밀한 방제 작업을 했다.

방제 농약대금은 연초농협에서 전액 부담했고, 드론 사용료는 거제시가 지원했다.

1차 항공방제 마지막날인 22일,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김창배 지부장과 주정운 연초면장이 연초면 연사들녘 항공방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손정신 조합장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경영비 부담 경감과 쌀 생산 안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드론 방제가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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