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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경대 교수 부임

일운면 양화 출신 이상현 씨(전 민주노동당 대변인)의 장남 이한백(33) 씨가 이 미국 명문대학교인 펜실베니아대학교(유펜, University of Pennsylvania)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동경대학교 경제학 교수로 부임한다.

이 씨는 동경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하기 전에 1년간 영국의 세계적 명문 대학교인 캠브리지대학교에서 1년간 방문교수로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한일관계가 상당히 경색돼 있는 상황에서 한국인을 일본 최고 명문이자 세계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동경대 교수로 임용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보인다. 이한백 씨의 논문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 시절의 학업 성적과 활동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한백 씨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부인인 방민지 씨도 같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으며, 내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유명 대학교 교수직에 도전하게 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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