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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대상 현장중심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갑)은 23일, 관내 전 초등학교 기초학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기초학력 컨설팅을 실시했다. 년중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습더딤 학생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학습결손 문제를 진단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단위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초학력 지원의 효과성 제고 및 기초학력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는 2020 초등 기초학력 지원 기본계획, 2개 학교 우수 사례 발표가 있었고, 2부는 학교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각 학교 기초학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거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두드림학교, 읽기곤란학생맞춤지원, 초등협력교사제, 기초한글·수학교육, 거제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의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2020년에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학교는 기초학력 향상 지원사업으로 관내 초등 일반형 19개 학교, 한셈집중학년제지원형 10개 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읽기곤란학생 맞춤지원은 도 사업으로 6명의 학생이 신청하여 개별지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기초학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운영 등 다양한 지원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거제학습종합클리닉은 초,중학교 14개교 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학습코칭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습적인 측면과 더불어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교 및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아 하반기에도 꾸준하게 신청이 들어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확대 운영을 희망하는 현장의 목소리도 높은 편이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 상황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컨설팅을 통해 2학기 기초학력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며, 내년에는 교육 기부와 연계한 학생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지원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영갑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 학습격차가 심화되지 않도록 수업 내 책임교육, 학교 내 다중지원팀 운영, 학교 밖 학습종합클리닉등으로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학교 현장을 격려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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