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해양/경제
LNG선 6척 이어 초대형 LPG선 2척 수주
▲ 대우조선해양이 2016년 건조한 쇄빙 LNG 운반선

대우조선해양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2조원대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성공에 이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도 수주했다.

대우조선은 일본 이노 카이운으로부터 최근 9만1000CBM급 LPG 이중연료 추진 VLGC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확정물량 1척과 옵션 물량 1척 총 2척이 포함됐다.

척당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VLGC 신조선 가격이 척당 7700만~8000만 달러에 이른다는 점에서 옵션물량까지 수주할 경우 최대 1800억 원을 확보하게 된다.

대우조선은 앞서 지난 12일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6척을 2조274억 원에 수주하면서 하반기 수주에 본격 시동을 건 상태다. 해당 선박은 러시아 북극해 LNG 개발 프로젝트 '아틱LNG2'에서 발주한 쇄빙 LNG 운반선이다.

대우조선이 쇄빙 LNG 운반선에 이어 초대형 LPG 운반선까지 수주에 성공하면서 선박 건조 기술력이 높이 평가된다. 대우조선은 기존엔 벙커C유를 추진연료로 사용해왔던 LPG운반선을 LPG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현재 수주액은 올해 수주 목표액 72억1000만 달러 중 46%를 기록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