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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수욕장, 경남서 가장 많이 찾았다경남 전체 55만 7천명 … 거제는 30만 명 방문

거제를 포함한 경남 해수욕장이 지난 23일 폐장한 가운데 도내에선 거제가 방문객이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났다.

경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하루 앞당겨 폐장한 도내 해수욕장 26곳에 지난해보다 6.8% 줄어든 55만 7천 명이 찾았다.

장마가 예년보다 길었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경남 외 지역과 비교해 방문객이 크게 줄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많이 찾은 곳은 거제 학동몽돌 해수욕장과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으로 각각 8만 6천여 명, 8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시·군별로는 거제시가 3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남해군 13만 2천 명, 창원·사천·통영시 순으로 방문객 수가 나뉘었다.

다행히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은 도내 해수욕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나 인명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

경남도는 해수욕장이 폐장됐지만, 방문객이 다수 찾을 걸로 예상하고 창원 광암과 남해 두곡·월포를 제외한 나머지 해수욕장에 방역·안전관리요원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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