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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마을 정화·캠페인 활동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병국)은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일 가조도 창촌마을에서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탐방’을 통해 관람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마을주민들이 힘들어하는 것에 착안, 관람객들에게 쓰레기를 되가져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했다.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등 마을 정화활동도 펼쳤다.

특히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마을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캠페인과 마을 정화활동에 참여했고, 주민 활동에 청소년들이 거들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조 모군은 “우리가 열심히 하면 더럽던 곳도 깨끗해질 수 있으며, 우리가 환경을 지킨 것 같아 정말 뿌듯했다. 특히 마을의 어르신들이 함께 나와 활동 해주셔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우리의 활동을 통해 마을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쓰레기는 되가져갈 수 있는 문화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조도 창촌이장은 “마을의 어려움을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의 목소리로 마을 주민의 불편함을 알리고,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알릴 수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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