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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기지로 치매노인 조기발견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휴대폰, 소지품을 모두 주거지에 둔 채 지난 20일 집을 나선 뒤, 수시간이 흘러도 귀가하지 않았고, 이를 걱정한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됐다.

경찰은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순찰차 인근 수색, cctv 관제센터, 택시업체 등에 공조요청으로 수사에 나섰다.

마침 관내에서 택시 영업을 하고 있던 애니콜 택시회사 기사 강 모 씨의 기지로 공조 30여분 만에 인근에서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황철환 거제경찰서장은 "평소 경찰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감사하며 무더운 날씨에 자칫 위험할 수 있었던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게 도움을 준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히고 24일 감사장과 작은 부상품을 전달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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