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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장애인가정 등 생활가전 30대 지급거제상의 회장단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김환중 회장, 김점수, 권수오, 윤성원 부회장)은 지난 17일 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 장애인가정 5세대, 다문화가정 3세대, 다자녀가정 5세대, 기초생활수급가정 2세대, 모범근로자가정 10세대 등 단체 및 기업체에서 추천받은 총 25세대와 5곳의 복지시설에 회장단 사비로 마련한 생활가전(삼성 전자레인지)을 지급했다.

김환중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침체되고 실업자가 늘어나는 등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난관에 봉착했다"면서 하루속히 이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지역 중추산업인 조선업이 수년간 수주절벽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난 1일 카타르 국영회사로부터 글로벌 조선3사가 LNG선 100척을 수주했고, 5일에는 대우조선해양이 러시아 선주사로부터 LNG바지선 2척을 약 9000억 원에 수주함으로써 가뭄에 단비가 내리 듯 침체되었던 지역 조선업이 조금씩 회복의 기미가 보이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의 양대 조선소가 수주를 많이 받아 지역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25만 시민이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가전 지급은 2015년부터 시작해 6번째로 지금까지 총 163대가 지급됐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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