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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신부시장 앞 삼거리 전면 통행금지복개구조물(교량) 긴급복구공사 시행

거제시는 25일부터 장승포동 신부시장 앞 삼거리(경남항운노동조합 옆)를 전면 통제한다.

이번 통제는 신부시장 앞 삼거리에 위치한 복개구조물(교량)의 붕괴 전조현상이 발견에 따른 긴급 복구공사를 위해서며 이 복개구조물(교량)은 1960년 매립공사 추진 시 구거를 횡단하는 교량으로 가설됐다가 지난 1991년 추가 매립 시 현재의 해안까지 복개구조물로 연장 설치돼 상부에는 도로로, 하부에는 하수시설로 이용됐었다.

시에 따르면 철거대상 복개구조물(교량)은 공용기간이 60년이 지났고 해수 및 하수의 영향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부슬래브에 염분과 하수가스 등이 침투되어 철근부식이 발생되고 팽창된 철근으로 인해 피복 콘크리트가 탈락 및 손상된 것이 발견돼 시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E등급으로 판정됐다.

E등급은 구조물의 주요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이 필요한 상태로 즉시 통행제한을 실시해야한다.

그러나 시는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긴급하게 복개구조물 하부에 동바리 등으로 임시보강을 실시한 후 긴급복구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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