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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힘으로 부활의 날갯짓 시작할 때”김한표 의원 3선 도전 공식화

자유한국당 김한표 국회의원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10일 낮 10시 30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8년간 시민여러분께서 믿고 성원해주신 덕분에 국회에서 내 고향거제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맡으며 경남 발전에 힘을 실었고,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아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협상력을 높였으며, 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아 대한민국의 미래와 4차산업 혁명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국회가 정쟁으로 뒤덮인 현 상황에서 당내 요직인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국회 정상화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덮친 우한폐렴을 이겨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거제시 예산 1조 시대를 맞은 사실과 관련해서도 한 몫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우조선 위기 상황 당시에도 공적자금 투입을 위해 지원 사격을 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등 지원책 유도에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혼신을 다했다고 했다.

남부내륙철도 사업 확정,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저도 개방 등과 관련해서도 “인프라 확충을 끊임없이 노력했고 송정과 문동을 잇는 국지도58호선은 2020년 발주를 시작으로 2027년 준공될 예정이며, 사등과 장평을 잇는 국도14호선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행정절차를 실행중이고, 거제 동쪽과 서쪽을 잇는 명진터널은 2021년에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했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경남도와 부산시간 협의를 거쳐 ‘유료도로법’ 발의로 법제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며 “다행스럽게도 올해부터 대형화물차 우선 통행료 인하가 실시됨에 따라 전 차종의 통행료 인하도 가시권 안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거제시 국회의원 최초로 교육위원회 간사직을 수행하면서 상문초·용소초(가칭) 신설 등을 지원했고,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편의를 위한 ‘통학지원법’을 발의하는 등 거제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특히 “3선이 되면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은 물론, 주요 당직을 맡기가 쉬워진다”며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 25만 거제시민의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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