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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명자 관장 국무총리상 수상해금강테마박물관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이 지난 13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지역민들과 학생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기부와 재능기부에 기여한 공로다.

경명자 관장은 ‘2017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大賞) 교육부 장관상’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건전한 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실천하고 기부했다는 평가다.

문화체육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시상식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은 경명자 관장의 ‘국무총리상’과 동시에 농촌 지역 박물관 미술관 우수사례공모에서 상위 5개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 관장은 “항상 힘을 낼 수 있게 옆에서 격려해 준 유천업 관장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박물관 학예사들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모범이 되는 박물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후 190여 회의 기획·특별전시와 300여 회의 강의와 공연, 교육기부 등 다방면의 재능기부와 교육기부 활동을 했다. 박물관으로서는 극히 드물게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교육기부 기관 인증’을 3회 연속 지정받기도 했다. 국내외 60여 개의 문화, 예술,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료 공연,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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