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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려사연구회 노력 결실 맺어영남지역 매장문화재 보호활동 유공 수상자 선정

거제고려사연구회(회장 최탁수)가 2019년 영남지역 매장문화재 보호활동 유공 수상 단체에 선정됐다.

영남지역 매장문화재 보호활동 유공 수상은 매장문화재 보호활동에 노력한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이상은 2008년부터 영남지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의회(이하 영문협)가 12회 째 주최하는 행사다.

현재 26개 기관이 소속된 영문협은 매년 한 해 동안 이룬 유적연구조사를 발표하고 매장문화재 보호활동에 노력한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데 우리나라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재고할 수 있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려사연구회의 이번 유공 단체 수상은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의 추천으로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대구 경북지역은 세종문화재연구원이 추천한 수성 가족 문화재 지킴이가 수상하게 된다.

고려사 연구회는 지난해와 올해 고려면 개칭 운동, 방하리 고분군의 신고 및 발굴, 둔덕기성 석환군 연구, 둔덕기성 내 사찰지 멱복사 연구, 제18대 고려황제의종추념제례, 공주샘 현판 제작, 거제지역 고려 관련 지명 찾기, 둔덕기성 및 정과정곡 홍보, 문화재 주변 정비활동 등 다양한 문화재 보호활동을 진행한 것은 물론 거제지역에 남아 있는 고려문화 발굴 및 다양한 문화재 보호활동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오는 2020년 1월 3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영남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이뤄질 계획이며, 시상에 앞서 영문협의 우수 유적연구조사 발표와 매장문화재 보호활동 유공 수상 단체의 사례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탁수 거제고려사연구회 회장은 “거제지역 최초로 거제고려사연구회가 매장문화재 보호활동 유공 수상의 영광을 거제고려사연구회 회원님과 격려해주신 시민에게 돌린다”며 “앞으로 거제지역에 남아 있는 고려의 흔적을 찾는 것은 물론 지역의 문화재 보호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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