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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부 대한민국문화원상 영광거제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 시절 공로 인정받아

지난 2014년 향토발굴조사연구부문에 이어 2회 수상

김의부(73) 전 거제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이 최근 대한민국문화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김 전 소장은 지난 2014년 거제섬문화7권, 거제고문헌총서6권, 거제근현대문헌총서7권 거제.대마도.유구문헌총서 2권, 하청면지, 신현읍지, 등 지역 역사발굴 등의 공으로 대한민국 문화원상 향토발굴조사연구부문에서 수상해 이번에 2번째 영광이다.

지난 10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거제제일고등학교60년사(집필원위원장), 거제노래정립보고서, 거제칠진농악조사보고서, 거제농업조사보고서, 거제독립운동자료조사보고서, 거제관련신문기사색인보고서(16개신문, 잡지8종 1908~1945.8.15.이전까지), 한국전쟁 피난민, 소개민 문헌조사보고서, 거제관련근현대문예작품자료 수집보고서, 거제출신 근현대예술인 자료수집보고서, 한국전쟁기포로문학관련작품수집보고서, 거제독립운동자발굴 보훈처 제출 자료보고서(42명 2019년 보훈처 서훈 심사 신청중임), 경남방언사전 준필자, 사회적으로는 거제한국화회창립 및 회장역임, 거제월남참전용사비건립추진위원, 전 환경단체초록빛깔사람들대표, 전 거제시지역분권위원장, 거제경찰서집회시위자문위원장, 경남방언연구보존회이사 거제신문독자위원회위원장, 거제시농정자문단장, 거제시남북교류위원회위원, 한국전쟁기유엔거제도포로수용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위원 등 활동이 인정돼 인재분야 창의활동가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 전 소장은 “거제의 역사문화 발굴을 위해 지난 20여 년 간 노력으로 받은 상인 만큼 앞으로 거제역사와 문화발굴에 한층 분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더욱 열심히 지역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전국229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화원과 문화활동가, 지역단체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 이래 2회 수상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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