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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춤추고 싶은 헬렌켈러장애인과 약자들을 위한 의미 있는 창작 SIGN문화공연

장애인과 약자들을 위한 의미 있는 창작 SIGN문화공연인 ‘제1회 춤추고 싶은 헬렌켈러’가 지난 13일 거제청소년수련관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시낭송, 독창, 듀엣 합창, 영상편지, 댄스/무용 퍼포먼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사단법인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주최·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했다.

특히 이날 모든 공연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및 SIGN(부호) 음성이 함께했다.

모두 2부로 나뉜 이날 공연은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됐으며, 1부 기념식에선 식전행사(보고 싶다 내 사랑(박찬진 자원봉사자), 뿐이고/무조건(파랑포 작은 예수의 집, 행복을 주는 사람, 자원봉사자),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축시 낭송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춤추고 싶은 헬런켈러는 백만송이 장미, 섬집아기, 오빠 생각, 꽃, 무궁화 등의 수어 노래 및 동요 공연과 수어에세이 낭송 ‘헬런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 공연됐다.

이어 수어 및 SIGN로 꾸며진 시작 플래시몹/댄스는 나성에 가면, 무궁화, 쓰리랑, 독도는 우리 땅, 애국가, 청소년 방송댄스, 느티나무 방송댄스, 라인댄스:어부바 등이 공연됐다.

또 ‘신나고 행복한 소통의 특별공연에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지금 이 순간, 인연, 십일홍, 좋은 친구, 우리가 어느 별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 공연은 토끼와 거북이,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다 함께 수어/SIGN합창으로 부르면 마무리됐다.

한편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의 2019년 나눔 공모사업 7개소에 선정되기도 한 사단법인 행복을 주는 사람은 장애인과 약자들의 문화예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일자리 교육과 무료급식지원,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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