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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국회의원 추석인사

올 여름 혹서(酷暑)를 견뎌낸 오곡백과가 알차게 영글어 가고, 산천은 울긋불긋한 아 름다운 자태를 위해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어느 해보다 밝고 커다란 보름달이 떴으면 좋 겠습니다. 그 아래 집집마다 큰 웃음소리가 나고 이웃과 함께 마음의 정을 나누는 명 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김한표는 2019년에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예타면제가 최종확정 됐습니다. 우리 거제가 대한민 국 제 1의 조선 산업 도시 일 뿐만 아니라 제 1의 관광산업 도시로 비상하는 역사적 인 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입니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유료도로법’ 발의 및 경남도·부산시와의 업무협약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지난 7월, 화물차 통행료 인하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를 시 작으로 전 차종에 대한 인하가 이루어진다면 거제경제는 물론 거제의 관광산업 또한 탄력을 받고 활기를 되찾을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정부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소식에 근로자와 시민여러분께서 근심이 크셨 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종사인 현대중공업과의 밀실 특혜매각을 반대하면서 대한민 국 조선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우리 대우조선이 '좋은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근 로자와 시민여러분과 함께 상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불황 속에서 2019년 추석을 맞는 시민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의 걱정이 희망과 열정의 불씨가 되어 장작불처럼 뜨겁게 타오를 그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저도 우리 거제를 걱정하는 시민여러 분의 심정을 천 번 살펴 ‘필사즉생’ 의 각오로 혼신을 다해 뛰겠습니다.

한가위를 품은 가을이 왔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먼 친척들과의 안부인사, 그리웠던 고 향 방문 덕분에 추석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남은 올 해도 한가위만 같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국회의원 김한표 올림-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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