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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전개전국 복지 소외이웃에 식료품 세트 전달, 거제서도 동참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가족들을 위해 항상 좋은 것만 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 소외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세트를 마련한 것이다.

전국 약 200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웃돕기는 지난 5일, 거제에서도 펼쳐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곰탕, 육개장, 미역국, 찜닭, 전복죽, 호박죽, 햄, 캔 참치, 참기름, 카놀라유 등 명절 음식 재료와 간편식으로 꾸려진 식료품 15세트를 준비했다.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가정, 장애인가정 등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고현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자리에 함께한 동사무소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특히 명절이면 더욱 안타까움이 컸다며 매년 때때마다 주위 이웃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나눔의 실천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 임순정(45)씨는 이웃들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날마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양산과 거창에서도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가 진행됐다. 이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는 창원, 김해, 진주 등지에서도 진행돼 식료품 240세트가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꾸준히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전기요, 목도리, 양말 등 방한용품과 생필품, 식료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올 설에도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거제시청, 거창읍, 사천읍, 성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55채를 기탁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평소에는 욕지도 흰작살해변, 내죽도 수변공원, 경남과학기술대, 경남도립거창대, 거제대, 남강 등지에서 정화운동을 실시하며 지역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고추, 양파, 시금치, 블루베리, 키위, 매실 등을 수확하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해마다 경남권 신자들은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위해 헌혈릴레이를 개최하며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웃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하나님의 교회는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장, 진주시장·거제시장 표창패,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 표창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175개국 7,500여 지역에 설립된 교회를 바탕으로 서포터즈, 재난구호, 문화나눔, 교육지원 등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 등으로부터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16회),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2,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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